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야말로 완벽한 풍경을 남기고
야~ 좋다
역시 이쁜 날이었다 | 내가 아는 공원 중 가장 깨끗하고 바깥 풍경이 이쁜 화장실이 있는 곳. 다시 일산 호수공원을 찾았다. 화장실 옥상 전망대에 올라가니 노란색 자전거 2대가 놓인 포토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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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