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 쓰기를 다시 희망한다
'소설가'라고 적었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고행의 방랑자처럼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들을 테요.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