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요병
스르륵
살아 있다
희망이 생긴다 | 저게 뭐지? SNS에서 한 사진을 발견했다. 핑크색 곰이 킹콩처럼 건물 옥상에 있었다. 내용을 찾아보니,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 병원에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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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