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호입니다.저희 집에 신생아가 태어나서 많이 울고 시끄러우실까 죄송스럽네요.댁에 안 계셔서 두고 갑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