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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가 좋다
02화
about TIME
내 인생영화인 이유
by
본드형
Jan 20. 2024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평범하고 실수 투성인
지
금
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오늘,
살
아가는 순간순간에 집중할 때
우린 마침내 특별한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거라는
리처드 커티스(작가 겸 감독
)의
철학과 유머를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수십 번을 봐 왔지만
이번에는 빛이 인상적인 장면 둘을 찾아냈다.
# 첫 만남,
블라인드 데이트를 한 카페에서
짧게 자른 앞머리를 쑥스러워하며 걸어 나오는
메리(레이철 맥아담스) 뒤로 후광처럼 보이는 불빛.
# 등교 길,
자꾸
돌
아보는 포지
(
딸)에게
믿음직스러운 아빠 미소로 손 흔
들
어 주는
팀(도널 글리슨)을 환하게 비추는 햇빛.
평범함이
오
히려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즘,
어쩜, 우리가 잊고 사는지도 모르는
눈 부시게 아름답고
가
슴 벅찬
일상의 순간이
지
아
닐까.
.
.
내 인생영화인 이유를 또 발견했다.
keyword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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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나는 영화가 좋다
01
부장의 꿈
02
about TIME
03
사랑은 정말 어디나 있나?
04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 한다
05
첫사랑을 앓는 아들에게
나는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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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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