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닌데
마치 너인듯.
너일리가 없는데
너이기를 바라는 듯.
갑자기 슬퍼지다가
웃음이 나고
눈물이 코끝까지 차오르다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가고.
너는 없는데
네가 깃든 듯.
중얼거리다
정해진 답변을 듣고
모르고 있다가
눈으로 마음에 도장을 찍고.
Not you.
But me.
No love.
but you.
글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