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꼬마원숭이 다섯이 너무 심심해서

by JA

이 책은 프뢰벨 50권중에 현재 다온이가 가장 많이 보는 책이다.

다온이는 전집하나를 들이면 한권한권 전체적으로 다 보는데

그 중에 정말 반복적으로 읽어달라는건 몇권없다.


그런데 이 책이 선택되었다.

한 자리에서 세번이나 읽었다.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이 책의 어떤점이 다온이의 관심을 끌었는지.


하지만 다온이는 좋아한다.

집중력도 어마어마 하다.


바로 이거다.


그러고보니 다온이도 원숭이 띠다. ㅋㅋ원숭이들끼리 통하는게 있나.

(다온애미 아무말 대잔치)


시작과 끝은 이러하다. 그림체가 요새 다온이가 좋아하는 공주풍도 아닌데...

하다가 문득 생각난건, 다온이도 할머니가 집에 놀러오시는걸 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도 할머니가 놀러오신다고 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라 그런가..

하는 추측을 해보았다.


책을 다 읽어보면 피식 웃음이 나는데

아직 다온이는 단편적인 내용만 이해하고

작가가 담은 위트까지는 이해를 못한것 같다.


계속 읽다보면, 다온이가 조금 더 크면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프뢰벨 책을 지금껏 해왔듯이 한번에 리뷰하려다가

다온이가 유난히 좋아해서 먼저 리뷰해본

꼬마원숭이 다섯이 너무 심심해서.


글밥도 적당하고

실생활이야기라 부담없이 읽히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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