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편 유월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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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석산
Dec 22. 2022
유월연가
_ 석산 진성영
엊그제 봄인가 싶더니 벌써 유월이라..
계절의 절반이 송두리째 잘리고
굽이굽이 중년의 시간들만
과감하게 접히는구나
아! 나에게 유월은 그리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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