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일요일이자
마지막 휴일이에요. 날짜로는 28일.
이제 3일이 지나면 2025년의 마지막이에요.
내일은 2025년의 마지막 월요일이 돼요.
마지막이란 돌아올 수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과 마지막에는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재미있는 건
지난주와 이번 주는 동일한 업무를 하고,
동일하게 생활하고 있지요.
하지만 지난주에는 아무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 주는
2025년의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따라붙어요.
여러분은 2025년을 보내며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빨리 지나온 세월로 인해
이제 시간을 잡고 천천히 보내고 싶은데
실제로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가 돼요.
시간은 그냥 흘러만 가네요.
과학이 많이 발전하고 있기에
원하는 시간을 멈추거나
돌릴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면 어떨까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미를 부여한다면 왠지 모르게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나의 00"이라 하면 그 의미는 자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이 담기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나의 가족", "나의 집", "나의 친구".
하지만 "너의 00"이 되면 무관심이 될 수 있어요.
"너의 가족", "너의 집", "너의 친구"라고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나"와 "너"라는 주어만 다르게 붙였을 뿐인데
관심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누구나 자신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리워한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2025년 마지막 휴일인 오늘은
그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쉼이라는 선물을 전달해 주세요.
고생한 나 자신이 있었기에
삶 속에서 행복이라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잖아요.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배려해 주는 오늘이 되시길 소망해요.
나 자신은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