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자는 하나님 한분으로 사는 자입니다.
섬김의 삶을 산다 할지라도 자신을 위하여 혹은 다른 것을 위하여 섬긴다면 그것은 진정한 섬김이라 할 수없습니다.
섬김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의 영광만을 위한 믿음의 삶입니다.
가족을 섬깁니다
사역자를 섬깁니다
교회를 섬깁니다
친구들을 섬깁니다
불쌍한 이웃을 섬깁니다
왜 이들을 섬깁니까?
큰 자가 되고 싶어서, 위대한 자가 되고 싶어서 섬깁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그 섬김은 이미 진정한 섬김이 아닙니다.
당신의 그 섬김은 당신의 탐욕을 채우는 도구일 뿐입니다.
큰 자가 되기 위해 섬긴다고요?
충성된 자가 되기 위해 종이 된다고요?
얼마나 웃긴 얘기입니까?
얼마나 가증스러운 말입니까?
하나님나라의 큰 자가 되고 싶다고요?
하나님나라의 큰 자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럼
예수님처럼 사셔야겠네요.
예수님은 종으로 오셨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사셨고
자신의 목숨까지 드리는 희생의 삶을 사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섬김입니다.
섬기는 자는 자신을 희생하는 자입니다.
섬김은 자신이 죽어야 할 수 있습니다.
섬기는 자는 종입니다.
종은
자기주장도 할 수없습니다.
변명도 하지 않습니다.
무시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멸시합니다.
그래도 꿋꿋이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종입니다.
이래도 종이 되고 싶습니까?
더 이상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누가 종을 존경하겠습니까?
섬기는 자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의 섬김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것입니다.
당신의 섬김에 감사하지 않는다고 화내지 마십시오.
당신의 섬김에 칭찬과 인정이 없다고 상처받지 마십시오.
종이 섬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이런 섬김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섬김은 자신이 죽어야 가능합니다.
섬김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볼 때에만 가능합니다.
막 10:43-45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