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

길을 걷다 울었다

by 가나다 이군


길을 묻다



길을 묻다

말았다


아무도 모르는 길

알아도 내가 가는 길


생각하니

엄마가 지나 온 길이다


길을 걷다,

울었다



- 2012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