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엘프나 광장에서 먹은 설 음식

모로코 마라케시 여행중에

by 카페라떼

여행중에 만난 사람들이 소개했다던 맛집

이미 마라케시 첫날 에이미일행들이 다녀왔었는데 싸고 맛있다고 해서 다시 한번 다녀왔다.

모로코 모든 레스토랑이나 길거리 샵들이 따진을 파는것 같다.


레스토랑 제마엘프나 광장에 있는데 광장에서 바라보면서 오른쪽편으로 있다.

Snack Toub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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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레스토랑은 아니게 느껴진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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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8명 앉을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서 바라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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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레스토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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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뉴를 보면서 사진을 찍는데 어느새 직원이 이걸 메뉴앞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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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정말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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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나이프가 참..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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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러 가면 주는기본적으로 주는 모로코 빵(Knobz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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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안마시는 친구를 위해 아보카도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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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왔으니 당연히 민트티를 마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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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샐러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전날 못먹은 나를 위해 주문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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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먹는 기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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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따진 4개를 시켰다. 양이 장난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안에 들어가는 고기의 종류의 따라 따진의 이름이 달라지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비슷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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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친구들이 얼마나 양고기를 좋아하는지 꼭 빼먹지 않고 시키는 램 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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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한국과 대만의 설날

친철하게도 에이미가 미리 선물을 준비했다.

한국에서 세뱃돈을 주듯이 대만에서도 빨간색 봉투에 돈을 넣어 준다는데

이날 에이미가 준비한 앙빠오에는 즉석 복권이 들어 있었다.

에이미가 봉투를 나눠주면 한가지 덕담을 에이미에게 해주고. ㅎㅎㅎ

내 즉석복권은 꽝이었지만 3명이 뭔가에 맞았다.


얼마를 맞았냐보다도 타국에서 잠시나마 우리의 명절 분위기를 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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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진 한개에 40디람 또는 45디람정도 8명이 실컷먹고 300 디람 정도

비싸지도 않고 맛도 괜찮고 위치도 찾기쉽고

Snack Toubkal


벌써 6년전이라니... 빨리 코로나시대가 끝나고 다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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