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픔이 가득 차서 넘쳐흐르는데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아...
마음이 끝나지 않았구나...
끝나야 눈물이 흐르겠구나...
슬픔이 아직도 더 많이 차야겠구나...
따뜻한 말이 가득한 글로 작은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과 소통하는 수업, 행복한 수업, 재미있는 수업을 만드는 역사 교사입니다. 해맑은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