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째 강좌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는 어둡게 찍어서 보정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는 것을 듣고 숙지했다. 포토샵 창의 위쪽 메뉴에서 필터- 카메라 row- 오른쪽에 ACR에서 아래쪽에 있는 작은 선을 선택해서 수정했다. 노출이 너무 밝게 나온 사진을 보정하는 작업과 벚꽃나무의 색이 흐릿한 부분을 보정해보았다. 포토샵 창에서 왼쪽 도구 창에서 빠른 선택 도구- 점선으로 흐릿한 꽃들을 선택했다. 단축키 ctrl + L 레벨 창으로 움직이며 보정이 되었다. 흐릿한 부분들이 뚜렷하고 선명한 짙은 핑크색으로 수정이 되었다. 그 이외 기와지붕의 흐릿한 부분들도 선명하게 보정했다. 이때에 지저분한 기와 부분은 도구 창에 스팟 복구 브러시로 없애기도 했다.
그리고 동물 사진 2 - 3 장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합성을 할 수도 있었다. 단축키가 많이 사용되었다.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없는 동물들을 한 장에 사진에 합성할 수 있었다. 어색하게 되었지만 연습하고 다시 해보게 되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포토샵 창이 평범한 사진에 생기를 불어넣기도 하지만 신비감도 만들 수 있었다. 호랑이와 토끼도 옆에 두고 평화로운 모습도 연출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8주째 강의에서는 포토샵에서 중요한 부분을 듣고 숙지하려고 했다. 포토샵 창 왼쪽에 기다란 도구 창에서 빠른 선택 도구- 위쪽에 피사체 선택- 피사체를 점선으로 표시할 수 있다. 이 부분은 클릭하며 점선으로 덜 된 부분을 클릭하면서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위쪽에 선택 및 마스크- 그리고 작업하는 사진 한 장을 더 복사했다. ctrl + j 단축키를 사용했다. 오른쪽 위에 옵션 도구 중에 레이어를 선택하고 편집 ctrl + T 단축키를 사용하고 변형 키를 클릭하면 피사체에 점선이 생기는데 가로로 뒤집을 수 있다. 다시 피사체를 선택해서 점선으로 되면 오른쪽 아래에 옵션 도구 중에 색- 그레디언트를 클릭해서 색을 정하고 Alt를 누르고 마우스를 움직여서 작은 네모 사이에 클릭했다. 바탕색이 자유롭게 변경되었다 이것을 클립 핀 마스크라고 했다. 다시 피사체를 선택해서 점선으로 감싸 지며 오른쪽 옵션 도구에 색- 반전 클릭 후 오른쪽 위에서 마스크를 내려서 마스크- 바탕색 나무를 클릭 Alt 누르고 작은 네모가 생길 때에 클릭 후에 사진을 합체했다. ctrl + shift + E 단축키가 작업 중인 사진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그리고 위에 메뉴 중에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 후에 jpg 파일로 저장했다. 이것을 백터 마스크라고 했다.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건물이 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세로로 사진을 수평 각도를 조금씩 변경하며 여러 장으로 분할해서 그 건물을 모두 담아서 찍는다. 그리고 8-9장의 사진을 가지고 포토샵 창에서 자동으로 연결해서 파노라마 합성사진을 만들 수 있었다. 방법은 포토샵 화면 맨 위쪽에 메뉴에서 파일- 자동화- photomerge에서 사진들을 모두 가져와서 할 수 있다. 포토샵으로 사진들이 연결이 된 후에 단축키 ctrl+shift + E를 사용해야 작업 중이던 몇 장의 사진들이 합체가 되었다. 그리고는 울퉁불퉁된 끝선을 깔끔하게 자르기 하고 색과 노출 등을 다시 보정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수업에서 듣고 숙지한 건 아니고 10년 이상 사진작가로 활동하시는 지인이 조언해 주셨다.
9주째 강의에서는 이제까지의 들었던 것과 다르게 그날의 수업을 모두 숙지해 버렸다. 첫 번째는 어도비 stock에서 카테고리를 검색해서 각 분야의 사진들을 선택해서 usb에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단축키 ctrl+j 클릭했다. 사진 한 장이 복사되었다. 포토샵 창 위에 메뉴에서 편집- 자유 변형 단축키 ctrl + t를 클릭하고 또 단축키 ctrl + shift 클릭해서 사진각 귀퉁이에 점선으로 모양을 크게도 작게도 만들 수 있었다. 두 번째는 다른 풍경사진을 선택해서 가져왔다. 메뉴창에서 필터- 카메라 raw필터- 오른쪽 위에 옵션 도구들 중에 우선 자동을 클릭하고 중간에 기본을 클릭 후에 보정을 하고 아래쪽에 광학을 클릭하고 보정 후에 확인을 클릭했다. 다시 포토샵 창의 왼쪽 기다란 도구 둘 중에 스팟 복구 브러시로 지우고 싶은 나무나 다른 것들을 지웠다.
또 왼쪽 도구들 중에 빠른 선택 도구로 지우려는 부분을 클릭으로 점선으로 만든 후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메뉴- 칠- 확인하면 지워진다. 남아 있는 점선은 단축키 ctrl + D로 없앤다. 세 번째는 자르기 도구- 위쪽에 수평잡기가 있다. 사진을 정확히 바르게 하고 마지막 수정은 단축키 ctrl + L 레벨에서 어두운 것 밝은 것 조절하며 확인한다. 네 번째는 이 풍경사진을 가까운 것은 선명하고 멀리 있는 것은 흐려지는 아웃포커싱으로 만든다. 위에 메뉴에서 필터- 뉴럴 필터- 사진을 살짝 왼쪽으로 옮겨야 한다. 오른쪽에 도구들 중에 깊이 흐름- 다운 로드한 후에 초점 거리등 조절해서 넓은 화각의 풍경사진을 아웃포커싱으로 보정했다. 그리고 오른쪽 옵션 도구 아래쪽에 안개를 클릭해서 안개도 만들어주고 확인을 클릭했다. 다시 왼쪽에 기다란 도구에서 전경 색을 이용해서 검은색은 브러시로 안개를 지우고 흰색은 브러시로 안개를 더 만들었다. 왼쪽에 도구 상자에서 복제 도장 도구- 꽃을 Atl 누르고 복제해서 복사 복사해서 꽃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단축키 ctrl + shift + E를 클릭해서 작업을 정리했다.
포토샵으로 보정작업 후
포토샵으로 보정작업 후
10주째 강좌에서는 지난 시간의 복습을 잠깐 했다. 지난주 강의 시간에 배웠는데도 잘 모르겠다는 원성이 자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고 나서 우선 작업하려는 사진을 포토샵 창으로 더블 클릭으로 불러왔다. 포토샵 창이 있는 상태에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파일에 있는 사진들도 이런 식으로 불러올 수 있었다. 사진이 포토샵 창으로 온 후에 그 파일의 바탕색을 변경하려고 할 때는 왼쪽 도구 상자에서 전경 색- 원하는 색으로 바꾼다. 도구 상자 중간에 그레디언트- 위쪽 그레디언트 중간을 클릭 -그레디언트 편집 기창- 기본사항-색 선택- 확인을 클릭했다. shift 누르고 사진 이미지의 위쪽부터 아래쪽으로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사진의 바탕색을 바꿀 수 있다.
그다음으로 경로 흐림 효과 이용해서 이미지의 배경은 그대로 두고 멋진 춤추는 사람을 역동적인 표현으로 만들기를 시도했다. 우선 멋진 춤 동작이 있는 사진을 더블 클릭으로 포토샵 창으로 불러왔다. 메뉴창에서 필터- 흐림 효과 갤러리- 경로 흐림 효과를 적용하려 할 때에 나의 노트북 laptop이 무엇인가에 충돌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다시 노트북을 끄고 다시 켜서 시도했지만 또 충돌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듣고는 노트북에 내장 하드, 램을 장착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했다.
11주째 강좌에서는 지난주 복습을 해보았다. 포토샵 창에 메뉴에서 필터- 흐림 효과 갤러리- 경로 흐림 효과를 적용하여서 사진 이미지에 움직임의 효과를 주고 싶은 부분마다 패스를 적용하여서 사진이 역동적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보정을 해보았다. 또 다른 하나는 섬 사진 이미지를 병 사진 이미지로 옮겨 이동하는 2중 이미지 만들기를 해보았다. 다른 이미지도 추가하여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 수도 있었다. 아직은 연습의 단계라서 어색할 뿐이었다.쉽게 된다는 느낌이 없었다. 그림그리기처럼 능률이 오르지 않았다.사진 보정 작업하는 일에는 재능이 없는 듯했다.
그리고 스스로 포토샵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작업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확인하는 연습이 필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강좌를 듣는 포토샵에 입문한 지 3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진을 보정하는 작업의 발전을 스스로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