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정은영


처음엔 내 세울만한 그 무엇도 없

나이만 먹어온 그동안에 나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그러나

나.. 란 사람은 이러하지...라고

자신에게 변명하고 들려주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안아 주고

싶어 댈까요.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였지요


남들은 똑똑한 그 무엇들을 바라보며

큰 보폭으로 바쁘게 살아올 때도..

게으르고 의지도 약해 뒤쳐지듯 걸어온

어쩌면 평범함에도 못 미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들에

별다를 것 없는 못생긴 글들이...


다정한 누군가에게 읽혀 응원받아

빛나는..

큰 기쁨을.. 누려봅니다


하찮은 인생은 없으며..

결과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며

큰 의미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용기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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