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희미해질 수 있을까.. 엄만데
엄마를 떠올리면..
그리움과 함께 그려지는 엄마만에 향기...
따뜻함과 성실함 꽃.. 사랑..
할머니가 되어도 여전히 감성적인 소녀..
자식들 하나하나 기도하시던.. 긴..?.. 기도..
어느새 희미해져가나 보다..
이 모든 것이..
나대로 내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씩 잊혀 가고 있는
엄마에 대한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