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by 거여동이푸푸

안부
25/4/11, 거여동이푸푸

잘 지내니?
괜찮니?
안부를 묻는 것

눈과 눈이 마주하는 일
무릎과 무릎이 마주하는 일
심장과 심장이 마주하는 일

네가 오롯이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는 일

나보다 나를 살피는 다정한 질문들
다정한 온기로 채워준다.
오롯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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