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動詞)의 삶
(6/25/2025, 거여동이푸푸)
교보문고 현판이 딱딱해진 내 감성에 노크한다.
뻗고, 자라고, 흐르고, 번지고, 솟는다.
아침 내내 고민하던 삶의 지향점이다.
명사가 아닌 동사의 삶을 살고 싶다.
여름의 나는 지금 동사를 실천한다.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상담사. 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하는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이다. 고양이 '이푸푸'와 함께 공부하며 일하고 글을 쓰는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