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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하는 말>
(2022.12.11)
by
느리게걷는여자
Dec 11. 2022
참지마라
너의 슬픔이
꺽꺽 소리내어
울도록 놓아두어라
keyword
슬픔
감정
눈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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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Why: 시간의 조각을 그러모아 삶의 무늬를 만드는 일. How: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것들을 비춰주는 반딧불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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