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떨고 있는 너에게떨리는 건 문제가 아니야.불안을 핑계로 회피하는 게 문제야.회피하고 싶지만 시도하고 있는 네 모습을 봐.떨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네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져.그걸로 충분해.
나의 글쓰기는 상처입은 사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을 묻고, 또 묻고, 그 질문을 통하여 결국 발견해 낸 것은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