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렴 꽃처럼 아름답게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다라는 노자의 말
내가 되새긴 과거는 얼마고
내가 상상한 미래는 얼마던가
내가 흘려낸 우울은 얼마고
내가 견딘 불안은 얼마인가
오늘을 살아가렴
꽃처럼 아름답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아가렴
풀잎처럼 싱그럽게
흘려낼 우울도 없이
견뎌낼 불안도 없이
그렇게 아름답고 싱그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