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렴 꽃처럼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가렴 꽃처럼 아름답게

by 별하열음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다라는 노자의 말

내가 되새긴 과거는 얼마고

내가 상상한 미래는 얼마던가

내가 흘려낸 우울은 얼마고

내가 견딘 불안은 얼마인가


오늘을 살아가렴

꽃처럼 아름답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아가렴

풀잎처럼 싱그럽게


흘려낼 우울도 없이

견뎌낼 불안도 없이

그렇게 아름답고 싱그럽게

오늘을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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