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갖기

일곱 번째 이야기-따뜻한 마음으로 살아라

by 길윤웅

각자 마음을 검토해봐라.
로봇이 되지 마라.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오기가 들고, 잘남이 들지 않도록 해라.


우리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관심이 많다.

수많은 뉴스와 광고 정보에 묻혀 산다. 그러다 보니 관심 갖지 않아도 될 것들에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때로는 소비한다.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 눈을 뜨고 본다.

'쟤는 이상해',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이상하다'라고 말을 한다.
때로는 '쟤는 착해', '재는 자기밖에 몰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러면,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


우리는 누군가가 싫다고 쉽게 말한다.

어떤 사람은 한 가족의 어머니고 아버지이다. 한 사람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은 잘 하지만
정작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인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다.


'나는 이 정도면 표준이야, 괜찮아'


나의 말과 행동에는 잘못이 없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나의 마음을 검토해보는 일은, 다음에 일어날 큰 일을, 나쁜 일을
막아 주는 일이다.


우리는 수많은 시험을 거쳐 사회생활을 한다. 시험을 보고 나서 채점을 한다.

맞은 것은 뭐고 틀린 것은 뭔지 체크를 한다. 그리고,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검토를 한다.

그래야, 다음 문제를 다시 풀 때 틀리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또 틀린다.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리면 기분이 어떤가?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면 상대가 괴롭고 나 자신도 괴롭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 마음을 검토해보지 않으면 내 마음이 자리를 잡지 못한다.

뭘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시간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마음의 괴로움이 있다면 내 마음이 어떠한지 시간을 들여 돌아봐야 한다.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고 버티는 일은 옳지 않다. 틀린 것을 틀지지 않았다고 우기는 일은 어리석다.

남들 앞에서 힘을 과시하기 위해 내가 가진 것 이상으로 무리를 하는 것도 그렇다.

잘못한 것을 가리기 위해 힘을 쓰지 말고 잘못을 사과하고 뒤로 물러나는 일이 때로는 현명한 일이다.

언제까지 완장 차는 게 아니다. 한 번 찬 완장은 언젠가 벗게 될 날이 온다.


더디게 가는 것이 때로는 더 멀리 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또 나를 싫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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