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by 허니모카



나와 상관없다 하여 제쳐둔 것들을 본다.
난 방치했지만, 어딘가에서 화려하게 한 자리 차지한 것들 혹은 남루한 것들.
알지 못해 버려 버린 지식이 호기심이란 자석에 끌려 딸려오고 있다.
허영심을 채워주지 않아도
삶에 변화가 없어도
만족이다.

앞만 보던 동전의 뒷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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