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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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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Jan 14. 2020
나와 상관없다 하여 제쳐둔 것들을 본다.
난 방치했지만, 어딘가에서 화려하게 한 자리 차지한 것들 혹은 남루한 것들.
알지 못해 버려 버린 지식이 호기심이란 자석에 끌려 딸려오고 있다.
허영심을 채워주지 않아도
삶에 변화가 없어도
만족이다.
앞만 보던 동전의 뒷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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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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