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이루는 공간
by
허니모카
Mar 1. 2020
우리의 삶은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누군가는 꽉 채워진 퍼즐처럼 빈틈없이 살고
누군가는 블록처럼 만들어졌다 부서졌다 반복하고
누군가는 빈 화분처럼 형태만 이루어 그 자리에 서있다.
크고 작은 물건들이 적당한 자리를 찾아 그럴싸한 공간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제각기 다른 형태로 같은 공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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