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by 허니모카




쥐구멍을 찾다 못 찾아서 정면 돌파하기로 했다.

질끈 감은 눈을 번쩍 뜨고

쳐다보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애초에 쥐구멍 따위 찾지 않아도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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