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by
허니모카
Mar 26. 2020
물 끓는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오후
.
고양이 발자국 소리만 느껴지는 하품 나는 오후
.
어디선가 나비라도 날아오면 좀 나을 것 같은 심심한 오후
.
모든 게 평화로운
어느 날
.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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