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기
by
허니모카
Apr 15. 2020
아래로
쏟아지는 별을 두
눈
으로 받았다.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았다.
떠다니는 구름 위에
마음을
올려놓았다.
화를 조각내 눈의 여왕 거울로 만들까
화를 가루 내 눈을 내리게 할까
마음으로 눈을 뿌리면서
말로는 거울을 만들고 있다.
후, 반성한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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