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by 허니모카



짧고 아름다운 청춘이라..

나의 청춘은 아름답던가.

그 시절의 숱한 고민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심지어 같기도 하다.


젊음이 아름다운 건가

삶의 윤곽이 잡히지 않아 아름다운 건가

지나고 보니 너무 짧아 아름다운 건가


벤자민처럼 시간이 거꾸로 간다면

나의 청춘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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