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by
허니모카
Apr 26. 2020
나를 알고자 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 속에 거르고 싶은 것만 골라
.
무의미한지 알면서도
.
내 시선과 평가 속에 적당히 봐줄 만한 걸 골라
.
과장된지 알면서도
.
나를 어찌 알아야 할까.
내가 누구인지가 초점인가.
나를 어찌 알 수 있는지가 초점인가.
범위가 없는 평가영역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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