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시대

by 허니모카



한 시대에 그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그런 뮤지션.

과거를 재생시켜 종일 들었다.

사실 아련한 추억 같은 건 없었고

여전히 들을 만 하구나 신기하다

그런 와중에 왜 지금은 통하지 않을까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가

변화를 이끌지 못하는가

의문이 들었다.


시대를 풍미한다는 건

결국 자기와 맞는 시대를 만난다는 건가.


시간에 스며들지 못하고 흘러간 음악은

의문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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