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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알 수 없다
by
허니모카
May 13. 2020
그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이 무엇에 슬퍼하는지 분노하는지
알 수 없다.
내 기준에
빗대어선 그들의 답과 한참 멀다.
내가 그들이 되지 않고도
그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그런 거겠지, 란 얄팍한 추측.
그것에 맞서는 심오한 혹은 폭넓은 사고
로 되지 않는다.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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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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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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