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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사유의 속도
by
허니모카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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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삶의 속도를 따라간다.
커피 마시듯 천천히.
그림 보듯 천천히.
구름이 10배속쯤 빨리 흘러가면
나무가 10배속쯤 빨리 자라면
일상이 10배속쯤 빨리 지나가면
사유도 빨라질까.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모든 건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있다.
keyword
사유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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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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