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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삶
by
허니모카
May 14. 2020
한 발 내디뎌도
거기서 거기
조금 더 간 듯해도
그 길이 그 길
누군가는 속도를 낮추고
누군가는 속도를 높이고
애초에 기본 속도란 게 없지만
속도제한이 없다면
좀 힘껏 밟아보고 싶은 마음
이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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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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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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