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경계

by 허니모카



감성의 경계를 지나

날카로운 사고의 영역으로 들어가자.

끌림에 이끌리지 않고

지식에만 의존하여 행하자.

그리하여 후회 없는 판단을 한다면


이렇게 멈칫하는 것도

감성의 움직임이다.

그 경계를 지키기가 어려우니

감성은 스스로 판단하여

행할 줄 안다.


올곧은 감성이 아니라

자유로운 감성이 경계를 오가도록

길을 터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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