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기억
by
허니모카
Aug 13. 2020
때론 지인도 그저 타인이다 느껴져
만나고 돌아가는 길
허탈하다 느낄 필요 없다.
상대도 그러하다.
기억하지 못할 어느 땐가에
서운함을 안겨주었을
과거의 나는 날아갔지만
그의 기억 속에 미안하리만치
시끄럽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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