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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소중한
새해인사~^^
by
순미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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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오고 벌써 두 번째 주가 됩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브런치 방문도 자주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12월 한 달은 사회가 어수선했고,
저 또한 어수선한 한 달이었습니다.
병원을 오가는 날이 많았던 12월이었는데,
새로운 의심이 생기면서 6개월 후에 다시 검진을 하자는 주치의의 말에 우울했습니다.
내 몸에는 왜 이렇게 혹이 잘 생기는지?
지난 브런치 글에서
하고 싶던 오카리나를 그만둔 우울함을 이야기했는데
오카리나는 이제 마음을 접었습니다.
새롭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4, 50대엔 등산을 엄청 다니다가
언젠가부터 등산보다는 둘레길을 중심으로 걷기를 엄청 했었는데요.
겨울로 들어서면서
새롭게
파크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라 공이 마음대로 쳐지지가 않아요. ㅋㅋ~
그렇지만 야외에 나가 잔디가 심어진 파크골프장을 걸으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공 때문에 민망하기 그지없지만
그마저도 웃음으로 때우며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유행이 많습니다.
그중에 올 겨울 유행이 독감이지요?
유행은 내 옆을 지나가지 않습니다.
심한 감기로 며칠 방구들 지고 누워있었지요.
지금은 짝꿍님이 약봉투 들고 방을 지킵니다.
새해가 들면서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우리 집에 행운처럼 새 가족이 생겼어요.
2025년 을사년,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새아기가 우리 가족 품으로 찾아왔어요.
아직 면회도 가지 못하고
아들과 며느리가 보내주는 영상을 보면서
우리 왕자님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수선한 일들이
빨리 마무리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기다리면서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모두,
목표하시는 일들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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