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둥글게 그려봅니다.25
한주만 더 버티면 추석 연휴.
유난히 긴 연휴를 맞아,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도 싶다마는
그놈의 코로나땜에 ㅠㅠ
그냥 선물 가득 들고
고향에서나 지낼랍니다.
올해도 별탈없이 즐거운 추석 지낼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늦은 시기에 기계(?)의 힘을 빌려 그림을 시작하게 된 카페 에이드라고 합니다. 그림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추억을 남기고자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