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갑자기 시나리오 작가
창작음악극 사랑이라는 기억의 조각_11/9, 7:30
을지로, 푸르지오아트홀
by
정아름
Oct 18. 2023
올해 세번째 공연이 열린다.
영아츠컴퍼니와 이대와의 협작에 작가로 참여했다.(우리 대표님덕에 을지로 입성ㅠㅠ가을 내내 공연을 보게 됐다.)
음악창작극 '사랑이라는 기억의 조각'
당신의 사랑은 어떤 색깔인가요?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푸르지오아트홀(을지로 4가)
기존의 대본과 다른 '성악극'이어서 나레이션과 노래중심이라 공연이 상상과 비슷할지, 아닐지는 가봐야 알겠다.
그와 그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느라 사무치게 힘이 들었다. 게다가 작사를 하려니 이 시의 감성과 만나야 하는데 내겐 남아있는 로맨스가 없었다.
그래도 뭐라도 나올까, 긁어 모았지만 모자랐다. 흉내내는 사랑의 말들을 쓰고 지웠다. 그렇게 지쳐 도망쳤다가 다시 돌아와 수첩을 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를 보고, 진은영과 허수경의 시를 읽었다. 이승윤과 루시드폴의 노래를 들었다. 하다하다 하트시그널4까지 보면서 쓴 대본.
설렘/다가감/사랑/어긋남/이별/그리움/재회
일곱가지 사랑이라는 기억의 조각.
찬란하다 희미해져 사라지고, 또 다시 반짝거리는.
keyword
사랑
공연
작가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아름
직업
프리랜서
독일 '바이마르'에 살다 왔습니다. 당신과 '커피와 오래된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해요.
팔로워
16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동화음악극 신데렐라' 공연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동화구연극_하남청소년수련관 11/21,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