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파호수를 걸으며
군산 벚꽃
함께 봐요
날마다 걷는 은파 호수
벚꽃이 깨어나 얼굴을 내밀었네요
연분홍 꽃이 활짝
그냥 좋아요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