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 시간이 해질녘인 구월에
사람들은 속도를 늦춘다.
속도는 방향까지 포함한 것이고
속력은 빠르기만을 두고 하는 말이란다.
그럼 속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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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쉬어 간다
밤새 비행으로 지친 눈동자들이
물결 위에 누웠다
여전히 반짝인다
쓸모있기 위해 존재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각자의 얘기를 쓰기위해 왔다.
비디오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