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에 첫 출산한 초고령 산모

by 김정은

1955년 현재 71세이신 박미순 님은

과거 1985년 31세때 34세 남편분과 결혼을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10년간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하였습니다.

미순님은 45살에 폐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임신을 포기한지 12년만에 그녀는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건강한 남매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미순님은

학교선생님이 꿈일 정도로 아이들을 예뻐했습니다.

남편분도 아이를 예뻐했지만 한 번도

눈치를 안 줬다고 합니다. 누군가

로또 복권 100억원을 갖고싶냐 아이를 갖고싶냐고

물어보면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미순님은 유명 난임 의사선생님께

간절히 편지를 써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 분은

기초 검사를 우선 해보고 보자고 하셨습니다.

60살이 가까운 나이에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에 자궁 나이를 검사받고 싶어 산부인과에 가도

가는 곳마다 번번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날 미순씨는 '내가 내 몸을 만들어서 올게'라고

결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의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은 무슨 사연으로 이 나이에

병원에 왔을까 여쭤보니

'되면 좋고 안 되면 포기가 될 거같아서 도와달라고 찾아왔다'는 말에 그러면 도전해보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좋아하던 튀김, 돼지고기,치킨, 매일 마시던 커피,밀가루 음식을 끊고 주로 현미밥, 채소, 고기는 삶아 먹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1시간반에서 2시간을 매일 걸었습니다.


박미순씨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기적이란게 있을 수 있다.

2년동안 몸을 만들고 의사선생님이 큰 병원에 가보라고 진료의뢰서를 써주셨습니다.


큰 병원에 갔을 때 의사선생님이 이게 말이 안 된다고 그렇지만 다른 의사선생님이 진료의뢰서를 써주셨으니 검사는 해봅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검사 후 의사선생님이 씨익 웃고 나오셨습니다.


"어 이거 상상 외 네 이럴수도 있나?자궁 나이가 38살이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바로 시험관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첫 시도만에 임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미순 씨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다.

기적이란게 있을 수 있다. 희망을 갖기를

이야기하십니다.


아이를 갖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남들은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계속 희망을 갖고 사는게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xhluLk95zM&pp=ygUWNTjshLgg7LSI6rOg66C5IOyCsOuqq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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