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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준한
Jul 04. 2016
가득찬건 나뿐이야
넌 언제나
나에게 빈말이었지만
난 언제나
가슴이 너로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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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희망
바람
김준한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은 고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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