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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黃河
열병의 시간들이 오래된 두통처럼 이어져실핏줄에 남은 온기마저 사라져 버린 후황량한 내 가슴에 별 하나가 내려 앉았다묻는다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빙긋 반짝일 뿐 별은 말이 없다.
황하(Hwang Ha), 지구별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