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잔에 뭐가 담겨 있나요?

내 마음에는 행복과 성공이 그득하다

by 치유빛 사빈 작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화요일.


하늘을 보면 늦은 오후처럼 느껴질 만큼 아주 흐리다.


베란다 창문 너머 빗방울이 매칠 때마다 어지러운 마음도 씻겨가기를 바라며


천천히 강을 바라다본다.



세상에는 좋은 글귀와 좋은 명언들이 차고 넘친다.


머릿속에 과부하가 올 정도로 정보는 넘쳐난다.


서너 가지만 내 것으로 소화한다면 세상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


세월이 흘러 긁적이던 메모장을 들여다보면 내가 무엇을 갈망했는지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확연히 알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라. 자신을 사랑하는 후원자가 되어라. 그것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믿음과 신뢰의 관계를 쌓기 시작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 바티스트 드 파프 '마음의 힘' 중 -










유리잔이 있습니다.


그 잔에 와인을 담으면 와인잔이 되고


그 잔에 주스를 담으면 주스 잔이 되고


그 잔에 물을 담으면 물 잔이 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마음의 모양이 바뀌고 부피가 달라집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엔 어떤 것이 담겨 있습니까?


마음의 귀를 가까이 가져가 보십시오.


무슨 소리가 들리시나요?


어떤 향기가 흘러나오나요.



행복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해맑은 웃음소리, 그리고 꽃과 햇살의 고운 향기가 담겨 있기 바랍니다.



-내 마음 들었다 놨다. 김헌태-













내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잠시 생각할 기회를 준 '내 마음 들었다 놨다' 한참을 머물렀다. 때로는 행복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이내 불안과 두려움이 휩싸이는 소리에 잠시 넋을 놓다가 이내 꽃과 노을을 바라보며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저 감사하게 느껴진다.



좋은 말만 보고 듣고 말하기를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내가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삶으로 재탄생이 되니깐.



계속해서 책을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이런 마음을 원해서 아닐까?



홀로서기를 하며 아픈 몸을 이끌고 매장을 운영하기란 힘들었던 모양이다.


마음을 들여다보기를 간절하게 써 내려갔는지도...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이 장한 일을 해낸 것다. 남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실행한다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 성공한 자이다.



이대로 10년을 바라보며 묵묵히 걷다 보면 세상의 주인이 되어 무대 중앙에 서 있지 않을까? 이대로에 만족하지 말고 더 많은 것을 갈망하기를..



오늘 하루는 유리잔에 내 마음이 무엇으로 담겨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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