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1개월 차 시간 보내기 노하우
글을 쓰면 써진다고 믿고 써야 한다.
잘 써지지 않을 때는 자신을 토닥여줘야 한다.
'그럴 수 있다. 누구나 그런다.'
그러다가 한 줄 내디디면,
'고생했어. 대단해. 지금처럼만 해.'
수시로 칭찬하고 고무하자.
글 잘 쓰는 비결을 말하라면 학습, 연습, 습관의 3습을 꼽는다. 단순 무식하게 반복하고 지속해서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서도 콩나물은 자란다.
글이 안 써지면 잘 써지는 곳으로 이동해서 글을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