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락 다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점점 길어져서 일까?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내 인생 살려내야 된다.” 내 인생 살려내야 된다.
작년 한 해는 독일에서 정착하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핑계를 만들어 자기 방어를 했지만, 이번 연도는 얄짤없다.
짧은 글 또는 긴 글을 통해 꿈을 위해 멍청하게 달려가는, 낭만이 남아있다고 믿는 '철'없는 32살 청년의 삶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