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달고달디 달고달…
달디달도 달디단…
달디달고 달고달디 달고단…
달달달…
밤양갱은 달.고.달.지 모르나
발음하기 어려워 버벅대느라
결국,
바라는 건 한 개뿐인 내 마음을
말 못 하고 말았지 뭐야
내겐 너무 쓰디쓰고 쓰디쓴
밤양갱.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