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4.(일)
파라과이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여전히 임시 숙소에 살고 있고 아이들의 입학 허가서를 받지 못했다. 안타까워하고 있어도 상황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제 그냥 시간이 가기를 바라고 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힘에 의지하는 편이다. 내 감정, 상황 등 많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야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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