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5.(월)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 부동산 중개인, 남편, 한국에 있는 지인 등으로부터. 한가한데 마음이 편치 않다. 편안하게 여유롭고 싶다. 초기 정착의 어려움임을 안다. 그래도 조급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어서 운동도 하고 싶고 잠도 편하게 자고 싶고 한국에서와 같은 일상을 갖고 싶다. 두 번째 해외살이라 시행착오는 덜 겪고 있다. 남편이 아침에 한국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을 때 딱히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어려운 결심을 하고 왔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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