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21일 차

2025. 9. 6.(토)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남편은 아침 일찍부터 자동차를 알아보러 나갔다. 아이들에게 아침을 먹이고 청소를 하고 환기를 시켰다. 요즘 나는 입맛이 없다. 마음이 괴로울 때는 몸을 움직이려고 한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더 우울해진다. 이사한 집은 창문이 많아 답답하지 않고 층수가 높아 전망이 좋다.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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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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